2009.07.12.남양주시 조안면 고당
계속되는 야근과
하루도 끊이지 않고 밀려드는 스트레스에서 탈출
평일날 대학동창들과 찾은 양수리~~
맛난 점심을 먹고 카페를 찾아 가던 중
(잘가던 갤러리 카페는 월요일이라 휴무, 월요일 갤러리는 대부분이 휴무라는 사실. 꼭 명심할 것!)
길을 잘 못들어 차를 돌리다 우연히 발견한 그곳 '고당(高當)'
완전 대박이었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좋은 것(곳)에 대한 기쁨~~
한옥으로 된 카페 (한옥과 커피의 오묘한 조화, 그리고 그 아늑함이란...)
[고당입구]
[고당전경]
[고당 사랑방]
'이렇게 개별적인 방으로 돼 있다. 커피를 마시다 한참 나른해진 우리들은 발을 살짝 내려 놓고 방안에 누웠다는...'
'우리가 마신 커피와 시루떡, 커피도 맛있고 시루떡도 매우 맛나다는...'
이곳에서는 커피 관련 교육도 함께 실시 하고 있다.
때문인지 이곳에서 서빙을 해주는 분들이 교육생인 듯...
사실 일반 커피숍에 비해 각 방마다 커피를 나르는 것이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다.
문득 든 생각에 질문을 "비오는 날은 어떻게 하세요?" 직원 왈 "우산 쓰고 날라요~~"
사실 너무 공간이 넓어 뭐 하나 부탁하기도 너무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시다.
[고당 사랑방에서 본 전경]
[고당 찾아 가는 길] (고당 홈페이지에서 퍼옴)
그리고 이건 보너스~~
고당을 들어가는 입구 쪽 왠 진빵&만두 가게에 사람들이 차를 대고 줄 서 있다.
군중심리에 자극 받은 우리 '얼마나 맛있길래...' 하는 마음에
줄을 섰다가 대략 난감... (그닥 긴 줄이 아니라 빨리 줄 거라 생각했지만 무려 한 시간을 기다렸다.)
뭐 긴 기다림의 이유는 찐빵과 만두를 찌는데 걸리는 시간, 그리고 대량 구입하는 사람들, 그리고 조금은 비 효율적으로(?) 보이는 포장방식...
어째든 비오는 날 온갖 짜증을 참아가며 기다린 보람은 있었다.
뭐 맛은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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